(사)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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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일장 / 사생대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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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26건


	제3회 사생대회 초등 저학년부 수상작 장정숙 \| 2021.10.19 \| Hit 407
	제38회 동안이승휴 전국학생백일장 개최요강(비대면) 제38회 동안이승휴전국학생백일장 개최요강 ■ 접수기간 : 2021. 10. 04.(월) ～ 10. 13.(수) ■ 참가범위 : 초․중․고등학교 학생 (지역제한 없음) 참가자 전원(상품권 5,000원지급, 수상자는 제외, 308명이상 접수시 자체규정에 따라 308명 선발예정) ■ 작품주제 : 백신, 가족, 신호등 ■ 참가범위 : 초․중․고등학교 학... 사무국 \| 2021.09.30 \| Hit 568
	제3회 동안이승휴사생대회 개최요강(비대면) 제3회 동안이승휴 사생대회(비대면) 개최요강 ■ 접수기간 : 2021. 10. 04.(월) ～ 10. 13.(수) ■ 참가범위 : 유치부․초․중․고등학교 학생 (지역제한 없음) 참가자 전원(상품권 5,000원지급, 수상자는 제외, 284명이상 접수시 자체규정에 따라 284명 선발예정) ■ 작품주제 : 백신, 가족, 신호등 ■ 작품규격 : - 유치부... 사무국 \| 2021.09.30 \| Hit 455
	제37회 백일장 - 통합장원 할머니 소풍 동해중앙초등학교 6학년4반 허 강 현 우리 할머니는 감옥에서 산다. 코로나와 아기가 만든 감옥에서 감옥살이 중이다. 할머니는 손자를 돌보러 서울에가셨다. 문을 한 발짝도 못넘도 감옥에 갇혔다. 할머니는 끼니도 잘 못 챙겨 먹는데 서준이는 몸무게가 점점 늘어만 간다. 갓난쟁이가 이제는 무거워 들지도 못... 관리자 \| 2020.11.17 \| Hit 658
	제2회 사생대회 통합대상 통합대상 - 삼척여자고등학교 1학년 5반 최수빈 관리자 \| 2020.11.17 \| Hit 712
	제37회 백일장 - 운문부 대상 코로나 19 근덕초등학교 3학년1반 이 지 유 코로나-19에 갇혔다 말하고 싶은 입에 마스크에 뻗고 싶은 손은 선생님의 감시에 나눠먹고 싶은 간식은 가방에 나가는 싶은 몸은 집에 갇혔다 처음엔 매년 유행하는 독감처럼 짧게 가고 끝날 줄 알았는데 이렇게 길게 이어질 줄이야 초속 296km 로켓에 코로나-19를 싣고 우리은하 ... 관리자 \| 2020.11.17 \| Hit 418
	제37회 백일장 - 산문부대상 산문부 대상 장 마 삼척여자고등학교 3학년 5반 오 채 민 올해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가 끝이 났다. 지우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. 지우는 내가 한 달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만난 친구였다. 지우는 비슷비슷한 무채색의 비니을 쓴 환자들 사이에서 식상한 색깔은 싫다며 새파란색의 비니을 즐겨 썼다. 지우는 내가 속해... 관리자 \| 2020.11.17 \| Hit 394
	제2회 사생대회 수상작 관리자 \| 2020.11.16 \| Hit 490
	2019년 백일장 / 사생대회 이모저모 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 \| 2019.10.16 \| Hit 585
	제36회 백일장- 통합장원 <통합장원> 태풍 피해 맹방초등학교 1학년 1반 박 지 율 트르륵 트르륵 후두 두두둑 덜컹덜컹 태풍이 우리 삼척을 엄청 세게 때리고 갔어요 방에 물이 차고 집이 다 날아가서 따뜻한 집에서 잠도 못자고 딱딱한 바닥에서 자고 있대요 물건과 낙엽이 둥둥 도로 옆 산들도 우르르 예쁜 꽃들도 모두 다 사라졌어요 내가 만... 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 \| 2019.10.15 \| Hit 626
	제36회 백일장 - 운문부 대상 <운문부 대상> 국화 꽃밭에서 정라초등학교 4학년2반 이 다 인 국화 꽃밭에서 아름다운 국화를 봤다. 국화는 손님을 받느라 바쁘다. 윙윙, 벌도 오고 팔랑, 예쁜 나비도 오고 펄럭펄럭, 꿀 먹으러온 벌새도 국화 꽃밭에서 수줍게 물들인 국화도 본다. 화나서 빨갛게 된 국화도 보고, 부끄러워 분홍색이 된 국화도, 배고... 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 \| 2019.10.15 \| Hit 409
	제36회 백일장 - 산문부 대상 <산문부 대상> 손 편지 삼척초등학교 5학년3반 김 시 현 어느 날, 눈물이 그렁그렁 하시며 누런 종이를 바라보고 계신 엄마. “뭐예요?” 하고 여쭈어보니 예전에 외할아버지께서 써 주셨던 손 편지라고 하셨다. 외할머니께서 아프셔서 잠시 엄마를 증조할머니 댁에 맡기셨을 때 떨어져 있으시면서 쓰신 편지라고 하셨... 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 \| 2019.10.15 \| Hit 470
	제1회 동안이승휴사생대회 수상작 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 \| 2019.10.13 \| Hit 46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