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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: 간장암은 이승휴선생님이 지은 용안당이 암자로 변천한 것으로
장: 장소가 조용히 쉬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즐거워 지는 곳이라고합니다.
암: 암자를 생각하며 선생님의 업적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기록해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