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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: 용안당을 삼척 두타산에 지어주신 이승휴 선생님~~
안: 안락하고 편안하게 삼척에서 지내셨는지요 ~~
당: 당신의 숭고한 업적으로 후대에 삼척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