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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 : 준경묘에 올라 하늘을 바라보면, 하늘과 별이 소나무 숲으로 쏟아진다
경 : 이로운 이 풍경에 삼척을 다시 보게되고, 내가 지난해부터 새롭게 터를 잡은 삼척에
묘 : 한 매력을 느낀다.
영 : 영경묘에 올라 주변 경치를 바라보니 무언가 아늑한 느낌이 든다.
경 : 경계심을 풀게 하는 따뜻한 느낌에 나는 다시금 삼척에
묘 : 묘한 매력을 느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