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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:영경묘에서는 울창하고 멋진 금강송 소나무가 우릴 반겨줘서 와, 와!
경:경치 좋은 준경묘에 올라가서는 그 땅의 좋은 기운 받아보려고 흠, 흠!
묘:묘약이, 행복의 묘약이 따로 있나요? 주말엔 이렇게 가족들 손 꼭 붙잡고
가까운 삼척의 보물찾기부터 시작해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