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me > 동안알림방 > 자유게시판
평화로운 마음을 잊은지 오래된
수험생의 고된 나날
토요일은 내년에나 찾을 수 있으려나
찬공기를 마시며 늘 그렇듯 오늘도
비틀거리며 나서는 너의 뒷모습. 응원할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