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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박하은>
간: 간다 간다! 천은사 깊은 계곡!장: 장엄한 두타의 산등성이마다암: 암담한 조국의 현실을 걱정하며 집필하시던 이승휴 선생의 뜨거운 나라 사랑이 느껴져 온다.
-고등부-